장유요양병원

고객의 소리함

안녕하세요. 저는 이*조 어머니 보호자입니다.

큰 수술 겪으시고 용양차 장유요양병원에 오신지 3년이 넘었습니다,

보호자인 제가 모셔야 마땅하나 여건상 어쩔수 없이. 병원에 모심을 항상 죄송스럽게 생각하지만, 최고의 시설과 오랜 병원생활에

심신이 지치신 어머니 케어를 저 뿐만 아니라 가족 어느 누구보다도 신뢰하시고 의지하시는 어머님을 볼때 병원장님 이하 간호사님 원무과 직원분들께

무한 감사드립니다.

병원에 계신 어머니께서 편안함을 느끼시고 갑갑하고 힘들지만 하루하루 견딜 수 있는것은 모두

진심어린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 덕분이라 감히 말씀올립니다.

오늘따라 유상희 수간호사 선생님의 밝은 미소가 어머니를 더 기쁘게 해드린 것 같아 감사합니다.

오늘도 믿고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.^.^

목록으로 답글 새글 수정 삭제